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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청소년센터 장애전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분기 토요체험활동:서울랜드 탐방’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5년 9월 20일(토) 중등 발달장애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3분기 토요체험활동:서울랜드 탐방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토요체험활동 청소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평소 주중에는 접하기 어려운 놀이공원 탐방을 기획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또래와의 교류와 협동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평소에 가고 싶었던 놀이공원에 직접 가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이번 토요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첫 종합계획 마련정부가 뇌사자에 한정됐던 장기기증자를 연명의료 중단 후 심정지 사망자까지 넓히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주민센터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장기등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종합계획(2026년~2030년)을 발표했다. 지난 2023년 6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종합계획 수립 근거가 마련된 뒤 연구용역, 정책 포럼, 공청회,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장기기증·이식의 심각한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처음으로 기증과 이식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종합계획은 향후 5년 동안 민간중심에서 공공까지 기증희망등록기관을 대폭 확대해 기증자 모집을 늘리고, 이식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한 연명의료 중단 뒤 심장사한 기증 희망자의 장기기증(DCD)을 법제화해 기증을 확대하는 한편, 기증자 예우는 세심하게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생명나눔으로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생명나눔 예우와 문화 조성 ▲의료기관 지원 및 관리 강화 ▲순환정지 뒤 장기기증 등 새로운 기증방식 도입 ▲인체조직 공급체계 정비 ▲연구지원과 거버넌스 활성화 등 5개 대과제 1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생명나눔 예우·문화 조성 우리나라는 유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장기기증자가 많은 편으로, 이는 보편화된 헌혈 문화에서 보듯이 우리 국민의 생명나눔 정신에서 비롯됐다. 다만, 혈액과 달리 장기·인체조직 기증은 사후에 진행되어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기증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아 인식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장례 지원, 화장·봉안당 예치 비용 감면, 뇌사 기증자 추모행사, 유가족 자조모임 등 기증자와 가족 예우제도를 다양하게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주요 장기이식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로비 등에 '기억의 벽(기증자 현판)' 설치, 가정이나 봉안당에 비치하고 고인을 기릴 수 있는 감사패 수여, 추모행사 확대 등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민간 중심인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홍보를 건강보험공단, 신분증 발급기관(주민센터, 도로교통공단 지사 등) 등 공공까지 대폭 확대하여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462개소(시·군·구당 약 2개소)에 불과한 기증희망등록기관을 2030년까지 904개소(시·군·구당 4개소) 이상으로 2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지원·관리 강화 우리나라 의료진의 수준은 세계 최고이나 장기기증과 이식이 이뤄지는 각 병원 장기이식센터의 인력은 부족하고 업무는 과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뇌사 추정자가 발생하면 장기기증과 이식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유선이나 문자가 아닌 병원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쉽게 알리고, 기증 상담과 기증자의 장제 지원 등을 위한 기증원 소속 코디네이터 인력 지원도 적정 시점에 받을 수 있게 해 의료기관 지원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순환정지 뒤 장기기증 등 기증 방식 확대 해외에서는 뇌사 기증뿐 아니라 연명의료 중단자의 순환정지 뒤 장기기증(DCD)이 활발해 생존 기증자를 제외한 전체 장기기증자의 절반을 차지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뇌사자 기증에 의존하고 있어 장기의 수급에 한계가 있다. DCD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수급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미국·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도입을 추진한다. DCD는 연명의료 중단과 장기기증을 모두 희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입을 위해서는 장기이식법과 연명의료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인체조직 공급 정비 인체조직은 장기보다 수급불균형이 더 심각해 사망자나 뇌사자 중 인체조직 기증자는 연간 150명 안팎으로, 한국공공조직은행이 주로 담당하는 국내 기증 인체조직으로는 화상 환자, 암치료 이후 조직 재건 환자, 폭발사고 환자 등에 대한 대응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인체조직의 80% 이상은 해외 기증자의 인체조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뇌사 장기기증자의 20% 정도만 인체조직 기증을 하고 있고, 운영난으로 주요 병원 조직은행 폐업이 국내 인체조직 공급 감소의 주원인으로 파악되어 있어 인체조직 기증 홍보와 병원 인체조직은행 지원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연구지원과 거버넌스 현재 병원이 직접 입력하는 장기기증·이식 관련 정보와 질병관리청이 장기간 주관하고 있는 장기이식 관련 코호트 연구 등의 정보, 관련 건강보험정보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장기기증과 이식분야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구지원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고도로 전문적인 장기기증과 이식 분야의 정책 결정을 위해 의료계, 학계 전문가, 정부 기관 간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5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행사를 찾은 한 외국인이 초록리본을 매달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삶의 마지막에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이라는 숭고한 희생을 결심해 준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가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제도를 개선하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은 16세 이상은 본인 의사로 할 수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www.konos.go.kr)에서 본인인증 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실천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 홈페이지에서도 신청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혈액장기정책과(044-202-2631),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기증지원과(02-2628-3691), 장기이식관리과(02-2628-3631),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관리본부(02-6953-6361), 한국공공조직은행 생산관리본부(031-708-2730) -
김민석 총리, 경주에서 APEC 종합 점검회의 주재 및 경제인 행사 준비현장 점검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10.17(금) 경주시청에서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마을 등 APEC 경제인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2주가량 앞두고 행사 전반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APEC의 한 축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CEO Summit 등 경제인 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정부합동 안전점검 결과 ▲정상회의 및 공식만찬 계획 ▲경제인행사 운영 ▲미디어 지원 ▲숙소 ▲교통·수송 ▲응급의료대책 ▲치안·안전 대책 등 각 분야별로 향후 2주간의 계획과 추가적인 점검 및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김 총리는 “큰 틀에서 인프라 조성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남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마무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각 관계기관이 크로스 체크하여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상회의 등 공식행사뿐 아니라 인프라, 안전, 음식, 동선 등의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하여 초격차 APEC을 만들 것을 독려하였다. 회의를 마친 뒤 김 총리는 경주 예술의전당과 화랑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CEO Summit 등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경주 예술의 전당을 방문한 김 총리는 CEO Summit이 열릴 화랑홀과 기업홍보부스, 투자협약식장 등을 점검하고, 참석자 이동 동선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김 총리는 CEO Summit 환영만찬이 개최될 화랑마을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리허설을 비롯하여 철저하게 준비해둘 것을 주문하였다. 김 총리는 “경제인행사는 한국이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금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을 당부하였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만나는 무대이자 국가 품격을 보여주는 자리”임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현장상황반에서는 현장의 문제들을 세심히 파악하여 관계기관과 총력 대응해달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직전인 다음 주중에도 집중적인 경주 APEC 현장점검을 이어나가며, 마지막까지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법무부, 캄보디아 취업사기 등 피해 예방 위해 출국단계 안내 강화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우리 국민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업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25. 10. 17.(금)부터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이 출국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조치를 시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출국 전 단계인 출국심사 과정이나 항공기 탑승 게이트 등에서 안내를 실시하여,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취업사기, 인신매매, 불법 감금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이 법무부 자동출국심사대를 통과할 경우, 모니터 화면에 안내 문구나 영상이 표출되어 취업사기 등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시각적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탑승게이트 앞에서는 항공사와 협조하여 캄보디아행 항공기를 탑승하려는 국민에게 ‘캄보디아 방문 주의 안내문’을 배포하여 여행이나 취업 목적으로 방문하는 국민이 출국 이전부터 현지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캄보디아행 출국 국민들이 출국 전부터 취업사기 및 범죄피해 위험성을 인지함으로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 취업 및 여행과 관련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출입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가정의 달 5월, 화훼류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72개소 적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화훼 소비가 증가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화훼공판장, 꽃 도·소매상(화원), 통신판매업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여 위반업체 72개소(품목 73건)를 적발하였다. * 1개 업소에서 여러 개의 품목이 적발되는 경우, 전체 위반업소와 품목별 위반 건수는 다름 이번 단속은 어버이날(5.8.)·스승의날(5.15.)에 수요가 많아 연간 수입량의 40% 이상이 4~5월에 수입되는 카네이션 등의 절화류 위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한 행위를 집중 점검하였다. 농관원은 이번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점검 시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하여 꽃 도매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화훼유통·판매업체 등에 화훼류 원산지 표시 안내서도 배부하였다. 점검결과 위반품목은 카네이션 65건(89.0%), 국화 3건(4.1%), 안개꽃 3건(4.1%), 거베라 1건(1.4%), 튤립 1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업체 중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등 3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였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69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3,573천원을 부과하였다. * (형사처벌)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 ** (과태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물량에 적발 당일 판매가격을 곱한 금액(최대 1천만 원 이하)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국내 화훼 생산 농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6월에는 수도권 통신판매 배달앱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적발 사례 2. 화훼류 원산지 표시 리플릿 사진 3. 화훼류 원산지 표시 업체 단속 장면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적발 사례 카네이션 : (대구광역시 소재 화원) 국내산·중국산 카네이션을 진열·판매하면서 카네이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혼동우려 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6kg / 위반금액 44.4만원) → 형사입건 카네이션 : (충청남도 소재 화원) 콜롬비아산 카네이션을 진열·판매하면서 카네이션의 원산지를 국내산·콜롬비아·중국산으로 혼동우려 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20kg / 위반금액 300만원) → 형사입건 카네이션 : (울산광역시 소재 화원) 중국산 카네이션을 통신판매하면서 카네이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3kg / 위반금액 4만원) → 형사입건 국화 : (전라남도 소재 화원) 중국산 국화를 진열·판매하면서 국화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2kg / 위반금액 4만원) → 과태료 부과 안개꽃 : (남양주시 소재 화원) 국내산 안개꽃을 진열·판매하면서 안개꽃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1kg / 위반금액 5만원) → 과태료 부과 거베라 : (수원시 소재 화원) 거베라를 진열·판매하면서 거베라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1kg / 위반금액 6.6만원) → 과태료 부과 튤립 : (수원시 소재 화원) 국산 튤립를 진열·판매하면서 튤립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1kg / 위반금액 5만원) → 과태료 부과 -
메가존–신한금융, 테크+금융 융합 기업 '핀플로우(주)' 출범...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나선다메가존(대표 장지황)이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플랫폼 기업 ‘핀플로우’를 설립했다. 핀플로우는 AI와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메가존이 설립한 자회사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 계열사 전략적 지분 투자로 참여했다. 핀플로우 차상훈 대표와 신한카드 박창훈 대표를 비롯해, 메가존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주요 관계자들은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파인에비뉴에서 핀플로우 출범식을 가졌다. 핀플로우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고객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 ▲외부 비금융 서비스와의 융합 등을 추진하며 개인 및 기업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존은 축적된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접목해 ▲AI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마케팅 ▲B2B2C 핀테크 서비스 등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혁신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핀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리워드 플랫폼 ‘위런버픽(We Learn Buff Pick)’을 통해 금융 콘텐츠 큐레이션 및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금융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플로우는 향후 ▲AI Agent ▲클라우드 기반 금융 서비스 ▲비금융 콘텐츠 연계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핀플로우 차상훈 대표는 “핀플로우 설립은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금융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핀플로우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핀플로우와의 전략적 지분 투자 및 제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그룹의 AI 에이전트 도입 전환을 위한 기술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융과 비금융 플랫폼 사업 연계로 신사업 발굴과 함께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교육연구소, 최근 전력시장 직접구매제ㆍ재생에너지 PPA 확대 영향과 전망 3차 세미나 개최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오는 5월 30일(금)에 “최근 전력시장 직접구매제ㆍ재생에너지PPA 확대 영향과 전망 3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앞서 성황리에 진행된 1차, 2차 세미나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마련되었다. 현재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원 간 경쟁력 변화로 전력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산업용 전력 직접구매제 제도정비 작업이 완료되면서 한전을 거치지 않고 도매시장 직접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업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지만 동시에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아진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핵심 사업자인 한전의 고민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온사이트 PPA를 선도하는 기업의 현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발전사업자나 전력수요기업 입장에서 최근 제도 변화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통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RE100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PPA 동향과 산업계 직접구매제 검토 방안을 공유하고 정부기관의 직접구매제 제도 보완 및 수립 방안을 점검하고자 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 온사이트 PPAㆍ자가소비형 태양광 구축 사례와 전기료 절감 전략 ▲ 전력시장 직접구매제도 기준개정 핵심 내용 ▲ 전력조달방식 다양화에 따른 소매전력시장 변화(제3자간 PPA 및 전력직접구매제도 중심) ▲ RE100 수요/공급 기업의 PPA 동향 및 산업용 전기구매제 전망 ▲ 지역별가격제(LMP)와 계통제약 쟁점 및 전력시장 구조변화 시사점(전력생태계의 위기와 미래) ▲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발전사의 대응 전략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4시 4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전력 거래 제도와 시장 변화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취득하시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일시 : 2025-05-30(금) 10:00~16:40 제목 : 최근 전력시장 직접구매제ㆍ재생에너지 PPA 확대 영향과 전망 3차 세미나 -기준개정개선내용/자가소비형 태양광/전력 조달방식 변화/주요 PPA거래/RE100/발전사 대응- 장소 : KIEI 세미나실 (서울 구로동) -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 포스터 -
현대 사회에 사랑이 필요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웰메이드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 공연뻔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사랑과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 9일 대학로 명륜아트홀에서 시작하는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는 유쾌한 연애 코칭이 예상치 못한 스릴러와 어우러지며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는 감정을 소모해야 하는 연애보다는 자유로운 솔로를 선택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필요한 이유를 재조명한다. 중심에 있는 코미디적 요소는 극을 유쾌하게 이끌어가지만, 한편으로 인간관계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자신의 결핍을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따라 걷는 길은 달라질 수 있다. 공연은 사람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하고 객석에 묻기도 한다.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는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 세련된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연이다. 뮤지컬의 원작자 유주애는 로맨스와 코미디, 미스터리를 결합하며 작품의 주제를 무겁지 않게 극본화 했다.작품을 연출한 서은영은 ‘나의 연애코치’에 대해서 “연애를 많이 하지 않는 시대에 이 공연 한 편이 20~30대 청년 세대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서정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넘버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극장을 나오는 길에도 계속해서 귀에 맴돌아 공연장을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뮤지컬 ‘나의 연애코치’는 감각적인 안무와 퍼포먼스, 그리고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조명과 음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와 가창력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나한별 역을 맡은 배우 윤동환, 서영민은 유쾌한 카리스마와 함께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문사랑 역의 배우 서하임, 박소연은 상처받은 인물이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다양한 캐릭터를 홀로 연기하는 멀티맨 박기선의 맛깔스러운 연기력은 극에 입체감을 충족시킨다.뮤지컬 ‘나의 연애코치’는 로맨스 소설 ‘지하철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출퇴근길 매일 같은 지하철에서 스쳐 가던 두 남녀가 연애 코칭을 통해 가까워지는 이야기이다. 현실적인 감정선과 깊이 있는 서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원작 소설은 출판사 바다주에서 개정판이 출간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뮤지컬의 곡은 백하슬기가 작곡했으며, 하이라이트 넘버들을 곧 싱글 앨범으로 만나볼 수 있다.명륜아트홀은 성균관로 48-2에 있다. 공연 기간은 매주 수·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5시다. 공연료는 6만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뮤지컬 나의 연애코치’로 검색해서 예약할 수 있다. -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상반기 참여 경기/인천 권역 소상공인 모집사단법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 이하 협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의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창업 컨설팅 △무료 법률구조 지원에 참가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영안정 컨설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올해는 △단기 컨설팅 △선배 멘토링 △백년 소상공인 등이 포함돼 지원의 폭이 확대됐다. 단기 컨설팅은 법률, 세무, 노무 등 특정 전문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총 2회 제공하며, 선배 멘토링은 성공한 소상공인과 1:1 매칭해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년 소상공인은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을 위한 경영개선 컨설팅이다. 또한 일반 경영안정 컨설팅은 1~4일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2024년 경영안정 컨설팅 수혜자 중 창의적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1일(금) 15시 까지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한다. 본 과제는 아이디어 실현 및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최대 240만원)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마케팅 △법·세무·노무 △기술·인증 △점포 개선이다.구체적 지원 사례로는 점포 내부 리모델링, 신제품 및 메뉴 개발, 제품 패키지 디자인 및 제작, CI·BI 개발, 판로 개척을 위한 SNS 마케팅, 온라인몰 입점 홍보를 위한 상품페이지 및 홈페이지 제작, 상표를 비롯한 IP 상담 및 출원지원 등 그 범위는 다양하다. 선정 이후 지원 항목은 변경할 수 없지만,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세부 지원 내용이 변경될 수는 있다.올해 신설된 창업 컨설팅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기인천 권역 기준으로 시장분석, 마케팅·재무전략 수립, 사업모델 검증 등 개별 역량 파악 이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운영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무료 법률구조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 상담 및 소송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은 2025년 연중 상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적용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또는 최근 1년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승소가액 3억원 이상 및 근로관계 대응 사건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준 중위 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기존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값** 개인회생 및 파산은 사업자등록증 말소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지원협회는 이번 사업의 경기/인천 권역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며, 권역별로 예산이 배정돼 있어 수요가 많은 권역의 경우 조기에 예산이 마감될 수 있다.협회는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창업 컨설팅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업은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받고 있으며, 소상공인24(www.sbiz24.kr)에 신청자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