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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에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을 지원한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참여 지자체를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공공 영역의 시각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며, 공모를 통해 7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에서 재정공제회는 지자체별 1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또한 동일 금액(1억원)을 5대5 매칭형으로 부담해 7개 지자체 기준 총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조성할 계획이다.공모 대상 지자체는 전국 시·군·구로, 이전 참여사업(간판개선사업 등) 추진 성과,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지자체 추진 역량 및 사업계획 구체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선정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구는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27일(금) 13시까지 재정공제회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17개 시·도는 관할 시·군·구에 본 공모 내용을 안내·배포해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아울러 재정공제회는 사업 결과물에 대한 기록 영상 제작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점검과 사후 관리 방안 마련, 관련 자료 축적·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공공 영역의 옥외광고물은 시민이 매일 접하는 생활환경의 핵심 요소”라며 “재정공제회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주민 편의와 도시 경관 품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사랑의 온기나눔’ 물품 전달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양순분 관장)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사랑의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명절 밀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단순 인스턴트 제품이 아닌 떡국, 만두국, 갈비찜, 전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된 영양가 있는 식품으로 구성했으며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안부 확인을 기초로 상담까지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끝으로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신선고-귀뚜라미 나노켐 ‘에지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 솔루션’ 개발 MOU 체결단열 및 쿨링 솔루션 전문 기업 신선고(대표이사 이성훈)가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나노켐과 급성장하는 에지 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사는 지난 19일 ‘에지 데이터센터 구축 및 냉각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귀뚜라미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신선고의 최적화 설계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인 ‘열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만남… ‘K-에지 데이터센터’ 표준 제시이번 협약의 핵심은 ‘열 차단’과 ‘열 배출’의 완벽한 조화다. 신선고는 독보적인 진공단열 기술을 통해 외부 열 유입을 차단하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나노켐은 서버랙(Server Rack)과 냉각분배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 CDU) 등 정밀 하드웨어를 공급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최대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이러한 협력 체계에 따라 양사는 에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개발에 본격적으로 집중한다.-. 신선고: 고효율 진공단열 및 정온 유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냉각 솔루션 설계’를 담당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의 냉각 효율을 낼 수 있는 맞춤형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귀뚜라미(나노켐):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정밀 제어 및 열교환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뼈대인 서버랙과 액체 냉각 시스템의 핵심 장치인 CDU 등 하드웨어를 공급한다.양측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기술 검토와 실증 시험을 공동 이행하며, 단계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지 컴퓨팅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그린 데이터센터’ 실현최근 AI 및 IoT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며 에지 데이터센터의 발열 관리는 업계의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저전력·고효율 냉각 시스템을 상용화함으로써 운영 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그린 데이터센터’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신선고는 귀뚜라미의 검증된 제조 기술과 우리의 단열 설계 노하우가 결합돼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에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나노켐은 상호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국내 냉각 공조 및 서버 인프라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국제사이버대학교_안전보건공학과 -
청소년의 목소리로 완성된 ‘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서초구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초구에서 개최됐다.이번 정책제안회는 ‘서초구 HOW 더 안전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유스센터와 제13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가 주관해 서초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정책제안회에서는 2024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가 정책 숙의 과정을 거쳐 서초구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 안전 분야의 반포 학원가 보행자 안전 강화 정책 △유해 환경 분야의 청소년 담배 접근 차단을 위한 판매 환경 안전화 정책 △정신건강 분야의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즉시 상담 지원 정책으로 총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이후 정책 분야별로 5개 조로 나뉘어 원탁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정책을 자신의 생활 환경과 경험에 비추어 바라보며 정책이 지역사회에 적용됐을 때 기대되는 변화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정책제안회 운영을 담당한 제13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 남은지 위원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친화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서초구는 2026년에 서초구 아동·청소년의 권리·인권 증진을 위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2026년 1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scy.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 공청회 개최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2월 16일(화)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에서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 연구의 주요 결과와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화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중전환’이란 인구 전환(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디지털 기술 전환, 기후·환경 전환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변화가 상호 연동·가속화되며 국가 인적자원, 산업구조, 노동시장, 교육체제 전반에 중층적인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변화 과정을 의미한다.이날 공청회에서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미래인재연구본부장은 연구의 출발 배경과 전체 내용을 소개하며, 삼중전환에 대해 개별 이슈가 아닌 통합적 국가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기후 위기와 환경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인재 정책으로는 미래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교육·노동·산업·복지·지역 정책을 포괄하는 국가인재개발 전략의 재설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서 분야별로 도출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황성수 본부장은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가 AI 전환으로 축소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청년층의 일경험 확대를 위한 직무 실습(인턴십(Internship)),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플랫폼(Platform) 노동의 교육적 활용 등 정책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삼중전환 시대 초등교육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습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로, 이 단계에서의 투자는 교육 불평등의 진폭을 줄이고 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황인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후·환경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와 취약계층의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 관점의 인적자원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인숙 디지털경제사회연구원 이사는 수요자 중심의 커뮤니티(Community) 기반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미래의 산업 AI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삼중전환 시대의 평생교육 방법론으로 수요자 중심의 학습권을 주장했다.홍광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력수급분석센터장은 돌봄 노동의 미래와 인력 수급 문제를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 인력 양성과 배치 전략의 재정립 필요성을 설명했다.유한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학 입학제도 도입 검토 등 교육체제 전반의 구조적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종합 토론에서는 이성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을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형만 디지털경제사회연구원 대표이사, 이병준 부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적 쟁점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삼중전환 대응이 단기 사업이나 개별 정책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인재개발 체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연구 결과가 향후 인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삼중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인재개발 전략의 정책적 완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보훈공단-초록우산, 미래 세대 지원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6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보훈가정 자녀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훈공단의 ‘보훈의료복지’ 분야 및 초록우산의 ‘아동복지’에 관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보훈가정 자녀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보훈공단은 협약 첫 해인 올해 5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강원지역 보훈가정과 취약 아동들을 위한 전·월세 보증금과 난방비, 초기 정착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생활과 꿈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봉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당 협약을 통해 올해 60여 가구 보훈가정의 취약 아동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며, 보훈공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
해냄에듀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 출간‘영화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시리즈로 발간됐던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가 개정돼 새로 출간됐다. 2021년 처음 발간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전근대 시기를 다룬 4편의 영화와 근현대 시기를 다룬 8편의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제시했다.이번에 발간되는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은 전근대 영화인 ‘자산어보’와 근현대 영화인 ‘서울의 봄’을 추가해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수업을 제시했다. 영화와 함께하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영화와 함께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 그리고 역사 상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영화를 통해 교과서 너머의 역사를 배운다‘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영화마다 영화의 기본 정보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이 역사서에 어떻게 기록돼 있는지, 교과서에는 어떻게 구현돼 있는지 살펴보고 팩트 체크 코너를 통해 그 내용을 영화가 얼마나 역사적 상황과 맥락에 맞게 그려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어 선정된 영화를 통해 어떤 역사적 맥락과 상황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지 질문과 함께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영화의 무대나 역사적 배경이 됐던 곳, 영화 속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직접 답사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까지 소개해 영화를 본 이후에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사람들은 역사를 더 이상 교과서와 같은 문자를 통해서만 이해하거나 기억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역사를 주제로 한 미디어가 넘쳐나고, 잘 만든 역사 영화는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사회적 반향까지 일으킨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고민해 온 차경호·송치중 두 저자는 교과서의 서술을 넘어 독자들이 영화를 어떻게 읽고 표현해야 하는지, 이른바 한국사 영화 리터러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일신케미칼, 제62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및 ‘1억불 수출의 탑·산업부 장관 표창’ 동시 수상 쾌거친환경 바닥재 및 산업용 원단 전문 기업 일신케미칼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훈과 함께 ‘1억불 수출의 탑’ 그리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다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각국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PVC 바닥재의 세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일신케미칼은 매출이 3년 만에 두 배 이상(약 214% 성장)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2021년 매출 630억원에서 2022년 963억원, 2023년 1042억원, 2024년 135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 기반을 확인했고, 2025년도 1500억원 매출이 예상돼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분야에서는 2022년 7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25년 마침내 대망의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일신케미칼의 이러한 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모회사 일신기계로부터 이어진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바닥재 설비 전문업체로서 일신케미칼은 국내 LVT(Luxury Vinyl Tile)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핵심 설비인 ‘캘린더 롤(Calender Roll)’을 자체 설계하고 가장 크게 제작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설비의 정밀도가 곧 품질을 이끈다’는 경영 철학 아래 확보된 초정밀 생산 기술은 제품의 일관된 고품질을 보장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됐다.또한 일신케미칼은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환경 경영(ESG)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 생산라인에 프탈레이트 무함유 신재 원료만을 사용하며 친환경 바닥재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했다.동시에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닥재 원료를 재사용하며 친환경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신케미칼은 친환경 원자재 사용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친환경 투 트랙 전략을 통해 ESG 시대의 바닥재 제조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한편 일신케미칼은 수출 증대와 함께 내국인 비율을 점차 높이고 최근 3년간 고용 인원을 약 18% 확대하며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2025년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사회 기여 및 투명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년 2월에는 Seoul Music Management의 주최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 클래식 콘서트 ‘서울 윈터 뮤직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했고, 내년에도 이어서 2026년 1월 30일 열리는 공연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일신케미칼은 앞으로도 사회문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공부에도 ‘도구’가 있다, 교과 이해의 열쇠는 단어… 옥효진의 과목별 학습도구어 시리즈 출간겨울방학을 앞둔 12월, 초등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아 온 옥효진 교사가 초등 학습 필독서 5권을 동시에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로 시작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옥효진 교사의 이번 신작은 북이십일의 아동 도서 브랜드 아울북이 출간하며, 과목별 학습 이해의 핵심을 짚은 학습도구어 시리즈 4권과 시사 상식 백과 한 권으로 구성됐다.‘학습도구어’란 공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뜻한다. 요리를 할 때 칼과 도마 같은 도구가 필요하듯 공부에도 이해를 돕는 단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교과서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선생님의 설명이 버겁고, 시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도구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옥효진 교사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학습도구어를 한 번에 제대로 익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에는 학습도구어를 중심으로 한 어휘망 마인드맵이 수록돼 단어의 정확한 뜻은 물론 유의어,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까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일상생활과 교과서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한눈에 보여준다.옥효진 교사의 학습도구어 시리즈는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이 이해되는 학습도구어’, ‘국어가 탄탄해지는 학습도구어’, ‘수학이 쉬워지는 학습도구어’, ‘사회가 보이는 학습도구어’ 등 총 4권으로 구성됐다. 각 권에는 옥효진 교사가 교과서에서 직접 선정한 과목별 핵심 학습도구어 40개가 담겼다.함께 출간된 ‘옥효진 선생님의 어린이 시사 용어 대백과’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사 용어와 중·고등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심화 용어를 총 15개 주제로 정리한 책이다. 경제·경영·금융을 비롯해 사회, 교육, 정치와 법률, 국제와 외교, 과학, IT, 의료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그림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다. 시사 용어와 연관된 인물, 사건, 책, 영화, 미디어 정보는 물론 생각거리를 함께 제시해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을 준다.한편 옥효진 교사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2026년 1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에 위치한 본아이에프와이피센터 1층 본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옥효진 교사가 직접 학부모와 어린이를 만나 학습도구어의 필요성과 준비 방법, 실제 교실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티켓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도서 5종 중 1종 이상을 구매한 뒤 포인트 차감을 통해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담임 서진쌤’으로 알려진 정서진도 ‘어휘와 마음이 자라는 세계 명작 필사 노트’ 출간을 기념해 ‘AI 시대, 마음이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