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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 출간‘영화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시리즈로 발간됐던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가 개정돼 새로 출간됐다. 2021년 처음 발간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전근대 시기를 다룬 4편의 영화와 근현대 시기를 다룬 8편의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제시했다.이번에 발간되는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은 전근대 영화인 ‘자산어보’와 근현대 영화인 ‘서울의 봄’을 추가해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수업을 제시했다. 영화와 함께하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영화와 함께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 그리고 역사 상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영화를 통해 교과서 너머의 역사를 배운다‘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영화마다 영화의 기본 정보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이 역사서에 어떻게 기록돼 있는지, 교과서에는 어떻게 구현돼 있는지 살펴보고 팩트 체크 코너를 통해 그 내용을 영화가 얼마나 역사적 상황과 맥락에 맞게 그려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어 선정된 영화를 통해 어떤 역사적 맥락과 상황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지 질문과 함께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영화의 무대나 역사적 배경이 됐던 곳, 영화 속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직접 답사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까지 소개해 영화를 본 이후에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사람들은 역사를 더 이상 교과서와 같은 문자를 통해서만 이해하거나 기억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역사를 주제로 한 미디어가 넘쳐나고, 잘 만든 역사 영화는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사회적 반향까지 일으킨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고민해 온 차경호·송치중 두 저자는 교과서의 서술을 넘어 독자들이 영화를 어떻게 읽고 표현해야 하는지, 이른바 한국사 영화 리터러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일신케미칼, 제62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및 ‘1억불 수출의 탑·산업부 장관 표창’ 동시 수상 쾌거친환경 바닥재 및 산업용 원단 전문 기업 일신케미칼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훈과 함께 ‘1억불 수출의 탑’ 그리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다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각국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PVC 바닥재의 세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일신케미칼은 매출이 3년 만에 두 배 이상(약 214% 성장)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2021년 매출 630억원에서 2022년 963억원, 2023년 1042억원, 2024년 135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 기반을 확인했고, 2025년도 1500억원 매출이 예상돼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분야에서는 2022년 7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25년 마침내 대망의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일신케미칼의 이러한 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모회사 일신기계로부터 이어진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바닥재 설비 전문업체로서 일신케미칼은 국내 LVT(Luxury Vinyl Tile)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핵심 설비인 ‘캘린더 롤(Calender Roll)’을 자체 설계하고 가장 크게 제작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설비의 정밀도가 곧 품질을 이끈다’는 경영 철학 아래 확보된 초정밀 생산 기술은 제품의 일관된 고품질을 보장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됐다.또한 일신케미칼은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환경 경영(ESG)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 생산라인에 프탈레이트 무함유 신재 원료만을 사용하며 친환경 바닥재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했다.동시에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닥재 원료를 재사용하며 친환경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신케미칼은 친환경 원자재 사용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친환경 투 트랙 전략을 통해 ESG 시대의 바닥재 제조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한편 일신케미칼은 수출 증대와 함께 내국인 비율을 점차 높이고 최근 3년간 고용 인원을 약 18% 확대하며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2025년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사회 기여 및 투명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년 2월에는 Seoul Music Management의 주최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 클래식 콘서트 ‘서울 윈터 뮤직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했고, 내년에도 이어서 2026년 1월 30일 열리는 공연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일신케미칼은 앞으로도 사회문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공부에도 ‘도구’가 있다, 교과 이해의 열쇠는 단어… 옥효진의 과목별 학습도구어 시리즈 출간겨울방학을 앞둔 12월, 초등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아 온 옥효진 교사가 초등 학습 필독서 5권을 동시에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로 시작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옥효진 교사의 이번 신작은 북이십일의 아동 도서 브랜드 아울북이 출간하며, 과목별 학습 이해의 핵심을 짚은 학습도구어 시리즈 4권과 시사 상식 백과 한 권으로 구성됐다.‘학습도구어’란 공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뜻한다. 요리를 할 때 칼과 도마 같은 도구가 필요하듯 공부에도 이해를 돕는 단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교과서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선생님의 설명이 버겁고, 시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도구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옥효진 교사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학습도구어를 한 번에 제대로 익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에는 학습도구어를 중심으로 한 어휘망 마인드맵이 수록돼 단어의 정확한 뜻은 물론 유의어,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까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일상생활과 교과서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한눈에 보여준다.옥효진 교사의 학습도구어 시리즈는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이 이해되는 학습도구어’, ‘국어가 탄탄해지는 학습도구어’, ‘수학이 쉬워지는 학습도구어’, ‘사회가 보이는 학습도구어’ 등 총 4권으로 구성됐다. 각 권에는 옥효진 교사가 교과서에서 직접 선정한 과목별 핵심 학습도구어 40개가 담겼다.함께 출간된 ‘옥효진 선생님의 어린이 시사 용어 대백과’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사 용어와 중·고등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심화 용어를 총 15개 주제로 정리한 책이다. 경제·경영·금융을 비롯해 사회, 교육, 정치와 법률, 국제와 외교, 과학, IT, 의료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그림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다. 시사 용어와 연관된 인물, 사건, 책, 영화, 미디어 정보는 물론 생각거리를 함께 제시해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을 준다.한편 옥효진 교사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2026년 1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에 위치한 본아이에프와이피센터 1층 본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옥효진 교사가 직접 학부모와 어린이를 만나 학습도구어의 필요성과 준비 방법, 실제 교실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티켓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도서 5종 중 1종 이상을 구매한 뒤 포인트 차감을 통해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담임 서진쌤’으로 알려진 정서진도 ‘어휘와 마음이 자라는 세계 명작 필사 노트’ 출간을 기념해 ‘AI 시대, 마음이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
김효섭 작가, 희곡집 ‘공주 이야기 무대’ 출간… 지역문화콘텐츠의 새로운 대안지역 고유의 역사와 삶을 담아낼 문화콘텐츠의 부재는 오랫동안 제기돼 온 과제다. 많은 지역이 풍부한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품고 있음에도 이를 동시대의 언어로 풀어내는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효섭 작가가 공주의 기억과 사람들의 삶을 무대 언어로 풀어낸 지역 창작 희곡집 ‘공주 이야기 무대’를 출간했다.‘공주 이야기 무대’는 김효섭 작가가 공주를 배경으로 집필한 창작 희곡 10편을 엮은 작품집으로, 한 도시의 역사와 생활 문화, 그리고 그 안에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이 어떻게 연극이라는 형식으로 살아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한 희곡집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가 공연예술과 결합해 하나의 지역문화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책에는 도조 이삼평, 수촌리 대롱옥, 유관순, 명창 박동진, 공주깍두기 유래 등 공주의 역사적 인물을 비롯해 장터와 골목, 근·현대의 삶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김효섭 작가는 잘 알려진 역사적 사건뿐 아니라 도시 곳곳에 스며 있는 생활의 기억을 희곡이라는 서사 언어로 재해석하며, 공주라는 공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낸다.특히 이 작품들은 모두 지난 10여 년 동안 필통창작센터를 통해 실제 무대에 올려진 공연 작품들이다. 공주문예회관을 비롯해 마을회관, 거리 공연, 학교 강당 등 전문 공연장과 일상의 공간을 넘나들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해 왔다. 조명과 장치보다 이야기에 집중한 무대는 지역의 삶과 기억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연극의 본질을 보여주었다.김효섭 작가는 공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필통창작센터를 통해 지역 예술가, 배우, 시민들과 협업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 예술로 기록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의 희곡은 지역을 미화하거나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감정과 목소리를 무대 위에 올려놓는다.‘공주 이야기 무대’는 지역 이야기가 단순한 향토 소재를 넘어 동시대 관객과 만나는 문화콘텐츠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공연을 통해 축적된 지역 서사가 책이라는 형태로 기록·유통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공연 관람객은 물론 공주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 책은 도시를 읽는 또 하나의 문화적 안내서가 될 수 있다.이 희곡집은 공연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기록이자, 앞으로 이어질 지역 창작극과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담은 출발점이다. 김효섭 작가는 이번 출간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가 지역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독자와 관객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본 도서는 현재 알라딘, YES24, 영풍문고, 부크크 등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자책(eBook)으로도 동시 출간돼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도서 정보- 도서명: 공주 이야기 무대- 부제: 지역문화콘텐츠 희곡집- 저자: 김효섭- 기획·공연: 필통창작센터- 발행: 부크크 출판사- 형태: 종이책 / 308페이지 / 전자책(eBook)- 유통: 알라딘, YES24, 부크크, 영풍문고 외저자 및 단체 소개- 김효섭 작가극작가·연출가. 공주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인물, 생활 문화를 무대 언어로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주민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연극이 삶의 현장과 만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필통창작센터지역 기반 창작 단체로, 공주와 충청권의 이야기와 사람을 중심으로 한 창작극, 교육, 공연 기획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확장하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극단 필통창작센터 소개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켜 문화의 향기로 살 맛이 나는 세상을 꿈꾸는 문화예술 공연단체다. -
'모심과살림’지 2025년 25호 발행생명문화 담론과 협동운동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인 모심과살림연구소는 2025년 ‘모심과살림’지 통권 제25호를 지난 12월 15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모심과살림연구소는 생명의 세계관과 협동의 실천을 통해 삶과 사회, 문명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한살림운동의 정책연구집단으로, 2002년 창립 이후 매년 ‘모심과살림’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한살림운동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번 제25호는 운동의 초심을 되짚고 현재 한살림운동의 위치를 성찰하고자 기획됐다. ‘모심과살림’ 제25호는 ‘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라는 주제로 한살림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되어 온 ‘한살림선언’이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재검토한다. 이는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나 추앙이 아니라 현재의 조건 속에서 선언을 새롭게 해석하고 평가하려는 시도다.이번 호의 ‘이슈’ 섹션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생태적 관점에서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원고를 수록했다. ‘시선’ 섹션에는 세 편의 글이 실렸다. 각각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살림운동, 신유물론과 생태적 시각으로 분석한 영화의 다층적 의미, 그리고 환대와 돌봄의 관점에서 조명한 지난 겨울 남태령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살림제주 독자모임에서는 꾸준히 ‘모심과살림’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을 되짚으며, 잡지의 의미를 확장하는 독자 글을 보내왔다.‘모심과살림’ 제25호는 단권 구입이 가능하며,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www.mosim.or.kr)와 한살림 장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mosim@hansalim.or.kr)과 전화를 통해 구독 문의 및 구입 신청을 받고 있다.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개소 11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12월 12일(금)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 개소 1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LIMAC의 연구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평가 기준을 혁신하고 미래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학계, 연구기관,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투자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개회식에서 육동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투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LIMAC이 타당성 조사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김동건 LIMAC 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타당성 조사가 지방정부 의사결정의 핵심적인 판단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밝혔다.연구성과 발표에서는 △정연백 부연구위원이 지방의료원 평가 기준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김상기 연구위원이 문화·체육시설 객단가 적용의 쟁점과 개선 방안 △송지영 연구위원이 비시장 가치 측정법의 적용과 쟁점 △김지훈 부연구위원이 지방 R&D 평가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중앙대학교 박완규 명예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지방재정투자사업 평가 및 관리 혁신 방안과 더불어 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 및 신뢰성 제고 방안, 지방재정투자사업의 전 주기적 관리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논의가 펼쳐졌다.토론자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 박관규 센터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기획조정실 박경열 실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제도혁신센터 안병민 연구위원,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윤하연 센터장, 조선대학교 임상수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세미나는 LIMAC 설립 11년을 맞아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지방재정투자사업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타당성 조사 및 평가 기준 개선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입을 모았다. -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문체부 장관상 동시 수상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웹툰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대표 장정숙)의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과 ‘괴력 난신’이 각각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창작성과 산업적 영향력이 뛰어난 콘텐츠 제작사와 창작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적 영향력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대통령상을, ‘괴력 난신’을 통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 만화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대통령상 수상작 ‘전지적 독자 시점’… 전시·팝업스토어 등 올해 압도적 존재감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인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뛰어난 작화, 생동감 있는 연출, 뛰어난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이와 더불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IP를 토대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전시회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과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2025 인천공항 SKY FESTIVAL’ 등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관객 경험을 확장하고 2차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장관상 ‘괴력 난신’, 론칭 첫해부터 폭발적 인기… 한국형 판타지 상승세 반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괴력 난신’은 2024년 정식 론칭돼 뛰어난 스토리 구성과 독창적인 비주얼, 깊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높은 독자 지지를 얻었다.론칭 첫해부터 플랫폼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신작 웹툰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올해의 대표 한국형 판타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K-웹툰 선도…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대표 IP 라인업 완성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괴력 난신’, ‘템빨’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웹툰 IP 라인업을 완성하며 K-웹툰을 선도하는 제작 스튜디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웹툰 시장 선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웹툰을 넘어선 게임, 영상, 전시 등 다각적인 IP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매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통해 K-콘텐츠 시장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
한보총, 공동안전관리자 사업 추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2025년 12월 10일, 올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보총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4개 지역에서 118명의 공동안전관리자가 매월 1~2회 사업장을 방문하여 1,700여개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으며, 서울남부권역 10명의 공동안전관리자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현장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에는 △현직 산업안전 전문가로서의 노력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사업장 방문 및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한 실질적 예방 효과 창출 등 공동안전관리자들의 공로가 반영되었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한보총과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이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혜선 회장과 한보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서울남부지역의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역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보총과 공동안전관리자들이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며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훈공단, 원주 지역 보훈가족에게 김장 김치 후원… 8년째 겨울나눔 이어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0일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원주시 보훈회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서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원주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추천한 원주 소재 보훈가족 9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 등 총 6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보훈공단은 원주 지역 보훈가족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겨울맞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나눔의 손길을 통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되는 모든 물품은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마련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보훈공단이 전달한 정성과 마음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지역 보훈가족들과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XR·수산 AI·해양드론 기술로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부산광역시는 제조·해양·수산·스포츠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XR, AI, 드론, 센서 기술 등 지역 기업의 혁신 과제를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해양 산업에서는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이 ‘참치어군 AI 자동탐지 및 위성운항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기존 유인 헬기 중심의 어군 탐지 방식을 대체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드론이 촬영한 해역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하고, 위성 정보를 결합해 참치 어군의 위치·규모·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남태평양 조업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학습해 알고리즘 성능을 지속 개선 중이며, 국내 비행 테스트로 시스템 안정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 기술 성과는 해외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기업과 총 66만달러 규모(3건)의 드론체계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과테말라 지방정부 및 국내 선망어선 대상 8건의 사업화를 마쳤다.XR 스포츠 분야에서는 투핸즈인터랙티브가 AI를 기반으로 한 생체신호 융합 증강현실 운동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기업은 업계 최초로 LiDAR 센서를 스포츠 XR 솔루션에 적용해 정밀 동작 인식과 맞춤형 피드백 기술을 구현했으며, 20여 개국에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운동 분석·개인화 트레이닝 기능 고도화를 통해 XR 스포츠 산업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 중이다. 미국·사우디 등 해외 전시회 참여와 현지 기업 MOU 체결로 시장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6 CES 혁신 우수상이 확정돼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수산 분야에서는 어기야팩토리가 환경 변화와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내륙형 수산 풀필먼트(WFC)의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순환자원 처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핵심 기술인 ‘워터봇 Clear AI’와 ‘워터봇 Stability AI’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딥러닝 기반 수질 처리 기술을 통해 해수 보관 안정화·해빙 처리·해수 재활용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운영자가 PC 및 모바일에서 즉시 수질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어기야팩토리는 해외 수산시장과의 MOU를 체결했으며,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 및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해양드론 기술, XR 운동 플랫폼, 수산 AI처럼 부산 기업의 산업 특화 신기술이 고도화와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디지털 융합 기반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